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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아시아 주니어, 카뎃 선수권 결과 안내
작성자 : 탁구연맹   [2016/09/23 , hit:3026  
안녕하십니까?
제 22회 아시아주니어, 카뎃 선수권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 대회 개요.
-장소: 태국 방콕
-일시: 2016년 9월16일~21일
-한국팀 참가: 남,녀 카뎃 남, 녀 주니어 선수단 14명
지도자 4명
임원 2명, 전력분석단 6명

2. 대회 결과
-남자 카뎃: 단체전 2위, 조대성 단식 3위
-여자 카뎃: 유한나 단식 3위
-남자 주니어: 단체전 1위, 단식 안재현,조승민 3위, 복식 안재현,조승민 3위
-여자 주니어: 단체전 3위, 복식 김지호,강다연 3위
-주니어 혼합복식 조승민,김지호 3위

모두 10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선수단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스포츠조선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988875



[탁구] ‘남자탁구의 미래는 밝다’ 남자 주니어 아시아선수권 중국 꺾고 우승

2016-09-19 14:38|유병철 기자[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남자 주니어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발랄한 주니어선수들답게 기념사진 포즈도 인상적이다.

한국이 2016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에서 남자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조승민 안재현(이상 대전동산고) 황민하(중원고)가 팀을 꾸린 한국은 18일 밤 태국 방콕에서 치러진 주니어(18세 이하) 남자단체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풀매치까지는 명승부 끝에 3-2로 승리했다. 2009년 인도 대회 이후 7년 만의 이 대회 정상등극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황금세대’로 불리는 우승멤버들이 2014년 이 대회 카데트부(15세 이하) 결승에서 중국을 꺾었다는 사실이다. 카데트에 이어 주니어에서도 중국을 꺾었기에 향후 성인무대에서 세계탁구를 휩쓸고 있는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승부는 스포츠영화 같았다. 한국팀은 ‘원투펀치’ 조승민과 안재현이 차례로 나와 중국의 양슈오, 유헤위를 1, 2단식에서 꺾고 먼저 2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3단식과 4단식에서 황민하와 조승민이 차례로 쉬하이동과 유헤위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아니, 분위기는 중국으로 확 넘어갔다.

주인공은 안재현이었다. 5단식에 출전한 안재현은 중국의 에이스 양슈오와 명승부를 펼쳤다. 한 세트를 내주면 바로 한 세트를 만회해 세트스코어 2-2. 안재현은 마지막 5세트에서 2-5로 뒤졌으나 8-7로 뒤집었고, 10-7로 앞서가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듯했다. 하지만 3점을 내리 내주며 듀스를 허용했고, 이후 피를 말리는 접전이 펼쳤다. 상대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포어핸드 드라이브로 받아치는 등 랠리가 이어지며 16-16, 동점이 됐고, 여기서 안재현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내리 2점을 따내 긴 승부를 마무리했다. 양슈오가 날린 공이 테이블을 벗어나는 순간, 한국선수들은 벤치에서 뛰어나올 정도로 극적인 승부였다.

주니어부에 앞서 결승에 나선 한국 카데트대표팀은 일본에 0-3으로 완패, 준우승에 그쳤다. 조대성(대광중)과 우형규(내동중)가 차례로 출전했으나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 우다 유키야에게 1, 2단식을 모두 내줬다. 이어 조대성-우형규 조가 3복식에서 우다 유키야-토가미 슌스케 조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남자 카데트 단체전은 작년 대회에서이어 2연속 준우승.

손범규 한국중고탁구연맹회장은 “객관적인 전력은 열세였지만 선수들과 지도자, 연맹임원들이 한마음으로 ‘한번 중국을 이겨보자’는 간절함이 강했다. 남자카뎃에서 일본이 중국을 쉽게 이겼는데 우리도 어린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 주니어는 중국이(한국 3위), 여자 카데트는 중국이 우승했다(한국 5위).
이 대회는 단체전에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개인전 각 종목 순위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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